Trostbruecke 위에 서있는 성자 Ansgar의 동상 모습이다. 그는 베네딕트파 승려이자 선교사였으며, 832년에 교황 Gregor 4세의 명을 받아, 당시 야만스러운 Franken족들이 돌무더기 성을 쌓고 살아가던 이곳 북독일의 Hamburg 지역에 들어와서, 야만인들을 교화한 후 이곳에 최초의 대주교구 교회를 건립했다고 한다. 물론 13년 뒤인 845년에 바이킹족들이 쳐들어와 모든 것을 다 때려부수고 말았지만, Ansgar는 그때 이미 "북방의 사도"라 불리우면서, Hammaburg지역의 정신적 지주로 추앙받고 있었다고 한다. 이 Ansgar 동상의 맞은 편에는 Adolf von Schauburg 3세 백작의 동상이 서있는데, 둘은 각각 성직자들의 도시 Hammaburg와 귀족 및 상인들의 도시 Neue Burg를 상징하는 인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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